독서는 취미인가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오늘의 주제 독서를 왜 해야 하는가 지금 시작합니다.

독서 좋아하시나요????

요즘 현실은 sns로 인해 독서는 우리들 눈에서 많이 멀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초중고부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책을 더욱더 지루하고 싫어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취미생활을 물어보면 독서가 항상 들어가고 있다는 거죠. 물론 독서를 좋아해서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독서만큼 있어 보이는 취미도 없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분들도 있으시죠 sns에 보면 샵 오늘도 독서 중이라고 하면서 커피와 정말 새것으로 보이는 책과 함께요. 이제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제 채널에 들어오신 분들은 그런 것들을 즐기기 위해서 가 아닌 진정성 있는 독서와 그것을 통해 자기 계발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독서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편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는 활동적인걸 좋해서,, 시간이 없어서, 책만 보면 잠이 와요.... 등등

오늘 이런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드리기 앞서서

독서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국어책 내용이 아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독서에 대해서 정말 생각이 없이 살던 사람이었어요.. 읽어봤자 판타지 소설책에 미쳐서 중학시절을 날려버린 것 말고는요, 그리고 항상 입에 달고 다녔던 말이 있었죠, 이번 기말고사만, 자격증 시험만 끝나면 책 읽는다. 하면서 읽고 싶은 책 사진만 찍어서

sns에 다짐글만 쓰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타지 생활을 하면서 친구도 없이 혼자 있을 때 우연히 손에 집은 소설책 한 권이 오늘도 책을 보게 하고 있어요..

또한 자기 계발을 원하는 분, 투자, 재테크를 원하는 분,, 좋은 성적을 원하는 분,, 등등

우리는 항상 자기 자리에서 고민을 가지고 해결책을 원합니다.

그 해결책을 물어보는 주는 부모님이면 좋겠지만 대부분 친구나 동료들이죠.

운이 좋아서 주변에 똑똑한 분들이 있으시면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지만,, 우리는 끼리끼리 다니서 친구가 나고 제가 친구의 지성을 가지고 있죠..

그러면 우리는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 책을 우선 척으로 찾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서 나오는 글보다는 책에서 얻는 정보가 신용도가 높기 때문이죠.

생각해보세요, 노벨상을 받은 학자, 정치가 투자자 및 성공한 유명인사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나요???? 아니면 그들이 쓴 논문 읽고 이해할 수 있나요????

하지만 그들이 출판한 책들은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지성은 우리는 가지고 있어요. 그 지성을 받아들일 독서라는 습관이 없는 것이죠..

독서는 취미가 아니고 습관입니다. 그러면 그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핑곗거리를 처내야겠죠??

제가 몇 가지 해결책을 드리겠습니다.

 

1. 독서 지루해요....

글자만 읽고 있으니 지루하죠. 하지만 여러분들 독서는 어려운 것, 배워야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책으로 읽어보시는 게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게임을 좋아시는분 페어 커가 자선을 출판하면 눈길이 가죠?? 궁금하죠 왠지 그거 읽으면 티어가 급상승 할꺼같고 그러시죠? 그게 독서를 시작하게 하는 궁금증입니다. 그것을 시작으로 독서습관을 길들이는 겁니다.

 

2. 독서 시간이 없어요.

우리에겐 하루에 24시간이 있습니다. 그중 10시간 일하고 수면을 10시간을 해도 4시간이 남아요. 독서는 우리의 지친 삶에서 탈출하게 해주는 탈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나 직장인들은 월급쟁이 지긋지긋하시죠? 주식 부동산 외 다른 투자 해서 제2 월급2 만들고 싶으시죠?? 강의는 가격도 비싸요. 하지만 책은 비싸야 2만원이죠. 그런 걸 원하시는 분들은 독서는 습관 그 이상으로 철저하게 학습하셔야 해요. 저도 지금 그러고 있고요..

 

3.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마지 오늘 점심 먹지와 같은 질문이죠? 점심식사 고민만 하시고 식사 안 하시나요????

한식 중식 양식 등등 골라서 시시죠. 독서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책의 종류부터 저자까지 섬세하기 나누면 끝이 없는 게 책입니다. 그러니 고민하시지 마시고 관심 가는 거부터 읽어보세요.

 

여기까지 독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이야기를 담아봤는데요,

독서는 목표보다는 도전에 가까운 행보인 거 같습니다. 19년도에 10권 다 읽었다고 끝나는 게 아닌 10권 읽었으니 올해는 15권에 도전해보자.라는

마인드로 독서에 대한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게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