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은 어떠한가?

 

여러분들은 부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누구나 꿈꾸고 바라는 부자의 삶 다들 이루고 싶지만, 현실에 안주하고 체념 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죠. 그러면 부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어떤 생각과 어떠한 이야기로 살아가고 있을지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부자로 가는 길의 베이스를 알아봤습니다. 이 것들이 답이라도 확신은 할 수 없지만 그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라면 알고 있는 게 좋겠죠.

1. 돈을 사용하는 것이 다르다.

그들은 돈을 소비를 하는것에 있어서 보통사람들과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소비는 필요에 의한 것들에 하는 것  즉, 부자를 부자로 만들어 주는 투자인 개념입니다. 종종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겁니다. "월급날이니 고기 먹자, 내가 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일상 자체가 돈을 소비하는 반복인 사이클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이 사이클에서 벗어나고자 소비를 줄이고 재테크에 집중을 합니다. 최소한의 지출로 최대의 이익을 만들기 위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그들의 우선순위에 있어서 소

비는 최저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사람인지라 소비를 하면서 삶을 유지를 하고있겠죠, 어떻게 소비에 대한 금욕을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의 생각은 바로 투자, 부의 대한 목표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특히나 더 직장인이라면요. 월에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은 정해져 있으며 그중 재테크와 소비의 비율은 부로 가는 시간의 비율과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에 부자들은 시드머니 즉 투자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 이유라 생각을 합니다.

2. 투자를 생활화하다.

투자를 모르면 부는 없는 것이라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자본주의는 그런 시스템 속에서 살 남고, 우리들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투자라 생각을 하면 무섭고, 자신과 상관없는 이야기, 투기성을 가진, 사행성을 가진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등을 지고 있습니다. 오직 적금, 예금 만이 부로 가는 길이다는 마음가짐으로요. 적금과 예금을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는 건 아닙니다. 투자금을 만들기 위해서 거처야 하는 필수는 적금이며, 투자를 진행하면서 계속 유지를 해야 하는 것 또한 적금입니다. 하지만 적금만으로 부자로 가는 길은 불가능한 세상, 즉 투자를 해야 부의 문턱을 구경이라도 할 수 있다는 거죠, 투자의 종류는 많습니다. 부동산, 주식이 대표적이죠. 투자는 정보 전쟁이며 시장경제와 전쟁을 하는 게 아닌 본인과의 싸움이라 생각을 합니다. 매 순간 매 순간이 선택이고, 책임은 본인이 가져가야 하는 시스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투자자들은 성공을 위해 상당한 시간을 정보를 얻는 방식과, 투자철학을 가지기 위해 시간을 투자를 합니다. 저 또한 투자처를 알아보는 것보다 투자철학, 정신 확립에 투자를 많이 합니다. 자기 관리는 곧 투자이며 부자들의 생활에 필수 습관입니다.

간단하게 부자로 가는 길에 부자들이 항상 실천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어떠한 일은 했으며, 부자로 가는 길이 맞는지, 현실에 안주하는 것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내일도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 현실을 인정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포기라고 봅니다. 부자는 투자에 있어서 실패는 있지만 포기는 없다는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들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작은 것 하나 부더 연습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